한국 남자골프의 대세가 된 19살 김주형 선수가 아시안투어 블루캐년 푸껫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김주형은 태국 푸껫의 블루캐년 CC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4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습니다.
기사 더보기
한국 남자골프의 대세가 된 19살 김주형 선수가 아시안투어 블루캐년 푸껫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김주형은 태국 푸껫의 블루캐년 CC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4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습니다.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