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 한국 양궁이 12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 전 종목 석권의 위업을 이뤘습니다. 남자 양궁대표팀의 김우진은 리커브 개인전 결승에서 브라질의 다우메이다를 7대 3으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따냈고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는 장민희가 미국의 코폴드를 6대 0으로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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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 한국 양궁이 12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 전 종목 석권의 위업을 이뤘습니다. 남자 양궁대표팀의 김우진은 리커브 개인전 결승에서 브라질의 다우메이다를 7대 3으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따냈고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는 장민희가 미국의 코폴드를 6대 0으로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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