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축구 리그컵에서 토트넘이 손흥민이 교체 출전한 가운데 번리를 1대 0으로 물리치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 손흥민을 체력 안배 차원에서 교체 멤버에 둔 토트넘은 해리 케인을 최전방에 앞세워 골을 노렸지만 전반은 공격의 완성도가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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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축구 리그컵에서 토트넘이 손흥민이 교체 출전한 가운데 번리를 1대 0으로 물리치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 손흥민을 체력 안배 차원에서 교체 멤버에 둔 토트넘은 해리 케인을 최전방에 앞세워 골을 노렸지만 전반은 공격의 완성도가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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